트랜스포머4 후기.
남자라면 로봇영화에 스토리가 어쩌니 저쩌니 이런 말 달면 안된다.
그냥 보면 된다.
변신 로봇이 영화로 나왔잖아.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남자라면 무조건 봐라.
그리고 후속편이 나오도록 하는게 남자의 길이다...
이번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에서는 옵티머스가 새롭게 변신했다.
예전에는 딱딱한 각 그렌져 였다면
이번에는 곡선이 강조된 HG 그렌져? 정도라고 표현하겠다.
근육질로 변신한 옵티머스 프라임.
이 밑에 자동차는 새롭게 더 강력하게 변신한 갈바트론(메가트론) 이다.
와우... 악당들은 비주얼도 간지여...
마크 윌버그.
트랜스포머 주인공이라면 이 정도는 되야지...
그동안 주인공이 좀 불만이었는데 이번작으로 완전 좋아졌다.
이정도 클라스는 나와줘야 무게가 실리지...
마크 윌버그 딸의 남자친구로 나오는 녀석.
나는 별로.
마음에 안듬.
이번 편 주인공들.
왼쪽부터 하운드, 범블비, 옵티머스, 드리프트, 크로스헤어.
크로스헤어는 짤렸지만 조금 나와있네...
범블비 드장할 땐 이 차로 등장하고 나중에 카마로 지나갈 때 스캔하고 카마로 변신.
싸움은 최고인 범블비.
옵티머스랑 더불어 계속 살아남고 있다.
이번편 최악의 악당 락다운.
람보르기니로 나오는데 질주하는 모습이 장관임.
이녀석이 락다운인데 강하다.
옵티머스랑 1:1이면 옵티머스 바를듯.
이번편 최고의 득템은 바로 이 여주인공. 테사역을 맡은 니콜라 펠츠.
열라 예쁨.
하운드. 전작의 아이언 하이드같은 존재.
크로스헤어.
심성이 착하진 않는데 강하다.
공룡타고 싸우는 옵티머스 간지였음.
개인적으로는 공룡말고 그냥 변신해서 싸우지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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