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시오 월콧(24)이 새신랑이 됐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The Sun)’은 24일(한국시간) 월콧과 멜라니 슬레이드(23)의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더 선에 따르면 월콧은 소꿉친구인 멜라니 슬레이드와 이탈리아 투스카니 지역의 성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팀 동료인 키어런 깁스(24), 로랑 코시엘니(28), 아론 램지(23) 등이 월콧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고 하네요.
멜라니 슬레이드 세차 사진인데요. 다이어트 자극용으로 유명한 사진이죠. 평범한 옷차림인데도 몸매가 정말 예쁘게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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