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가 드디어 개봉했다. 기다렸던 대작의 부활. 영화관은 cgv로 당첨. 




이번 편의 적은 일렉트로. 온몸을 전기로 무장하고 전기를 흡수하고 사라지기도 하는 능력을 가진 적이다. 어떤 면에선 사상 최고의 적인듯. 스파이더맨이 물린 슈퍼 스파이더같이 슈퍼 전기뱀장어? 한테 물리고나서 저렇게 됐음. 원래는 스파이더맨 스토커. 




원조 스파이더맨은 약간 음울한 분위기였다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스파이더맨은 익살 맞은 모습이다. 사실 만화 원작으로라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쪽이 더 원작에 가까운듯. 물론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에 익숙해진 나로선 처음엔 완전 거부감이었지만 이번엔 신나게 감상했음. 





개그 캐릭터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에게선 볼 수 없었던 모습.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악역인데 마지막에도 등장한다. 생각보다 비중이 적었음. 



이번 편의 주적 일렉트로. 분노로 각성하면서 더 쎄짐. 영화 상에선 평범한 시민이었는데 무시당하고 소외당한 분노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엔 어떤 계기로 악당이 된다는 그런 컨셉인데. 이런 컨셉이 많은듯. 원래부터 악당 이런건 없나? 








피터의 숙모. 나이가 많은데 진짜 예쁨. 샐리 필드란 배운데 46년생임. 어떻게 이런 미모를 유지하는지 대단함. 



스파이더맨의 베스트프렌드. 해리 오스본. 역시 고블린으로 변신하게 된다. 헤어스타일이 좀 촌스러움. 




이번 편에서 최악의 장면 왜 그웬을 죽였냐고. ㅠㅠ. 다시는 그웬을 못보다니 아쉽.




비중이 정말 아쉬웠던 라이노. 라이노가 진짜 강한 적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완전 낚시였음. 미사일 좀 쏘다가 스파이더맨한테 발림. 



스파이더맨의 복귀를 도와준 꼬마 스파이더맨. 이 장면 나름 멋진 씬이었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재밌게 봤다. 역시 영화는 액션이지. 근데 캡틴 아메리카를 보고 난 후라서 그런지 아쉬움이 남았다. 약간 유치한 면 때문에 그랬나?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아무래도 유치함 때문에 좀 아쉬움이 남는다. 난 어쩔 수 없이 토비 맥과이어 스파이더맨이 좋은가 보다. 



메리 제인. 그녀가 그립네요. 





그래도 신나게 봐서 좋았음.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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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해주길래 드웨인 존슨이 나와서 당연히 액션인줄 알고 봤는데 알고보니 액션영화라기는 좀 어려운 영화. 그치만 눈을 뗄 수 없었던 몰입도 높은 잘 만든 영화였다. 아들이 마약운반을 하다 들켜서 감옥에서 10년에서 최고 30년까지 살게 되자 형을 줄여보려고 마약사범 탕진에 아버지가 나선 영화. 이 영화가 실화라는 점이 더 놀랍다. 역시 아버지의 사랑은 대단한듯.



포스터만 보면 숨막히는 액션영화같음. 그런데 이 영화보니까 드웨인 존슨이 왜 요즘 헐리우드에서 각광받는 배우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드웨인 존슨 연기 정말 좋았음. 어설프게 액션영화찍지 말고 이런 좋은 영화 찍는게 더 어울리는듯. 




검사로 나온 수잔 서랜든. 처음엔 조그만 마약상을 잡을려다가 큰 건수를 잡자 그리로 몰아가는 역할. 드웨인 존슨이 고생하게 된 원인은 아들이지만 이 여자의 역할도 컸음. 





감옥에 잡혀간 아들. 감옥에 있는 동안 폭행을 당해서 두드려 맞고 병원에 입원하고 고생 많이 한 아들. 



워킹 데드에서도 출연했던 존 번달. 처음엔 번듯한 청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동부의 두목. 존 번달 이런 역이 잘 어울리는 마스크임. 



뜻하지 않게 만나게 된 거물 엘 토포. 벤자민 브랫인데 이런 마스크를 낼 수 있을지 몰랐음. 




베리 페퍼. 수염 좀 붙였다고 이미지 확 달라졌음. 



드웨인 존슨의 연기력을 칭찬하게 된 영화 '스니치' 진짜 몰입도 높고 재밌는 영화였다.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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