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의 중간 숙주로 알려진 과일박쥐.

남부 기니에선 과일박쥐와 야생동물들이 시장에서 사라졌지만

서아프리카 지역에선 아직도 주민들이 과일박쥐를 먹고 있다.




과일박쥐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중간 숙주로 

이를 직접 섭취할 경우 감염될 가능성이 크다. 

과일과 꽃의 꿀, 꽃가루 등을 주 먹이로 해 

'과일박쥐'란 이름이 붙은 이 야생박쥐는 서아프리카 주민들의 주요 단백질 섭취원이다.



현지 주민들은 정부당국과 구호단체가 

이같은 사냥을 막는 것이 전통을 금지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이미 사냥이 일상화돼 있어 가축을 사육하기 어렵기 때문에 

야생동물 섭취를 금지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입장이다. 

한 주민은 "죽어야 한다면 죽겠지만 전통을 버리는 것은 다른 일"이라며 

식습관을 바꾸는 것에 적대적인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에볼라 바이러스 걸리고 싶지 않으면 그만 먹어야 할텐데...

정말 이거말고는 먹을게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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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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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라이베리아 등 서아프리카 국가를 공포로 몰어넣은 ‘에볼라 바이러스’의 주요 전염 경로가 이 지역 시골 마을에서 즐겨먹는 ‘박쥐 수프’로 밝혀졌습니다. 기니는 식재료로 사용하는 ‘과일 박쥐’에 대해 판매와 식용 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영국 BBC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는데요.

기니에선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지금까지 62명이 사망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에볼라 바이러스는 주로 접촉에 의해 감염되며, 감염되면 치료약이 없어 치사율이 25~90%에 이른다. 유행성출혈열과 비슷하게 외출혈,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현재 치료백신이 없어서 감염되면 저절로 낫던지 아니면 죽기를 기다려야 하는 무서운 바이러스입니다. 전염성도 엄청나서 주로 접촉으로 감염되고 접촉이 없어도 환자와 폐쇄된 공간에 있기만 해도 감염이 되는 바이러스입니다.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으로 인한 집단 사망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WHO에 따르면 지금까지 에볼라 바이러스 사망은 주로중앙아프리카의 열대 우림지역의 시골 마을에서 발생해 왔다고 하는데요. 기니 보건당국은 전염의 진앙지를 주요 관광지인 산림 지역으로 보고, 이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박쥐 판매를 금지했습니다. 고추와 함께 넣어 끓이는 매콤한 맛의 박쥐 수프는 이 지역 상점에서 술안주로 판매하는 별미식입니다. 박쥐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기니 보건당국은 에볼라 감염이 추가로 의심되는 환자 2명의 혈액을 채취하는 등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FP에 따르면 이 중 한명은 14살 소년으로 2주전 국경 근처에서 사망했고, 다른 한명은 북부 캄비아 지역에서 생존해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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