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바닥 붕괴 위험과 관련해 서울시가 답을 내놨습니다. 18일 세월호 참사에 서울역 바닥 붕괴 위험성에 대한 뉴스가 화제가 되자, 서울시가 현재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1월 한 언론사는 서울역 바닥이 무너지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 세월호 참사에 다시금 이 뉴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공항철도 연계시설 확충사업에 따른 서울역 지하 연결통로 굴착공사로 서울역 지반이 내려앉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해당 뉴스는 서울역 지반은 부동침하가 중이고 플랫폼 바닥과 건물에는 곳곳에 균열이 생겼다고 전했고, 또 틈이 생긴 곳에 시멘트를 덧발랐지만 균열이 진행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아래는 서울시 답변 전문


서울시 측은 먼저 "1월에 보도된 서울역 굴착공사 관련 기사를 보시고 많이 불안하시고 불편하셨겠네요."라며 답변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서울시는 "1월 기사 이후 안전대책과 보강대책을 수립하여 지반 보강은 완료가 되었다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공사 안내판을 1월 20일날 설치하고 철도공사와 합동 점검 및 승강장 보수를 1월 22일부터 1월 26일까지 부분 보수를 진행하였습니다."라고 '서울역 바닥 붕괴 위험' 뉴스 이후 상황을 알렸네요.

또 서울시는 "전면 보수는 5월부터 7월까지 시행 예정이며 계단, 엘스켈레이터, 홈지붕, 기둥 보강은 3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시행하였고 승강장 전면 보수는 5월부터 7월까지 완료예정입니다."고 덧붙여 '서울역 바닥'과 관련된 향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얼른 서울역 바닥붕괴현장을 서울시가 해결해야될텐데요. 하루에도 수만명이 오고가는 서울역인데 그대로 방치하면 큰 일이죠. 사고만 키우는 꼴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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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사고, 배관 폭발로 황모 씨 숨져…안전 문제가 또 대두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공사 현장에서 또 다시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엔터테인먼트동 12층 옥상에서 배관작업을 하던 황모(38)씨가 숨졌다고 하는데요.

경찰 관계자는 "배관 설비 작업 중 이음매 부분이 압력으로 인해 폭발하면서 황씨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작업장 안쪽에서 황씨 혼자 작업하고 있었기 때문에 추가 인명 피해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상 123층으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건물로 화제를 모았던 제2롯데월드는 그동안 거푸집 추락, 화재 등으로 인해 안전성 논란을 야기해 왔습니다. 

지난 2월 16일에는 공사장 44층에 있던 컨테이너 박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25분 만에 현지 작업인력과 소방관에 의해 진화된 전례도 있습니다. 


또 지난해 6월 25일에는 구조물이 붕괴해 근로자 1명이 자동상승거푸집(ACS) 구조물과 함께 21층 바닥으로 떨어져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제2롯데월드 개장도 하지 않았는데 안전문제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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