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어린이 황산테러가 발생한 지 만 15년, 공소시효가 만료됐지만 여전히 사건은 미제로 남아있습니다.

20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의 공소시효가 만료됐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피해자가 숨진 날을 기준으로 공소시효를 적용해 오는 7월 7일까지 수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이란 지난 1999년 5월 20일 오전 11시쯤 대구시 효목동에서 당시 학원으로 가던 6살 김태완 군에게 정체불명의 남성이 다가와 검은 비닐에 담겨 있던 황산을 부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입니다. 이를 멀리서 뿌린 것도 아니고 범인은 김태완 군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입을 벌린 뒤 황산을 들이 부어 식도와 몸속을 태웠던 것이죠. 정말 진술만 들어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운 사건입니다.




끔찍하고 잔인한 황산 테러 사건에 온 국민이 분노했고 당시 김태완 군은 얼굴과 전신의 절반 가까이 3도 화상을 입고 두 눈을 잃었습니다. 또한 사망 전 범인을 동네 치킨 가게 아저씨라고 지목했으나 지목된 용의자는 무고를 주장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해 사건은 미궁에 빠졌는데요. 김태완 군은 고통에 시달리다 49일 만에 숨졌습니다.

김태완 군의 가족들은 황산 테러 사건은 용의자와 사고 순간을 목격했다는 장애인 친구 등 미심쩍은 부분이 많고 사건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5월 공소시효가 끝나게 되자 대구참여연대와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회 등은 재수사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대구지검에 재수사 청원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대구 어린이 너무 불쌍하다”,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우리나라엔 왜 공소시효가 있는 거야?”,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공소시효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너무 끔찍한 사건”등 반응을 보였는데요. 정말 미제 사건 공소시효가 필요한 걸까요? 대체 범인은 누굴까요? 왜 치킨집 아저씨는 자살한걸까요? 많은 숙제를 남긴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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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김호월 교수가 결국 사직했습니다. 김호월 교수는 세월호 유족들을 비판하는 글을 SNS에 올렸었는데요.



이 글이 많은 비난을 받게 되면서 김호월 교수는 결국 사직하게 되었습니다. 홍익대 학생들도 김호월 교수의 발언에 대해서 비인간적이며 비정상적인 발언으로 몰아갔습니다. 



그리고 김교수는 결국 사과문을 SNS에 올리게 되고 경솔한 글에 대해 사과를 하게 됩니다. 



사실 세월호 사건 유가족들의 태도를 보면 김교수의 발언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 일부 유가족들이 보여준 행동은 결코 좋아보이진 않았죠. 게다가 그 속에 섞여있는 선동꾼들 때문에 더 유가족들의 이미지가 나빠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수 신분에다 자신이 가진 영향력이 이정도까지일줄은 몰랐던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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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명 음주운전으로 '우리동네 예체능' 하차가 결정되었습니다. 음주운전으로도 모자라 교통사고까지 냈으니 비난을 피할 수 없겠네요.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제작진이 구자명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13일 ‘예체능’ 제작진은 “ ‘예체능’ 축구편의 게스트로 참여 중인 구자명이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켜 하차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현재 ‘예체능’ 13일, 20일, 27일의 방송분 녹화가 완료되어 있는 상태다. 오늘 방송되는 54회 방송분을 포함해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 구자명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체능’ 제작진은 “저희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어 ‘예체능’을 사랑하시는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한편 이날 오전 5시 30분께 구자명은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지하차도 입구 벽과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당시 구자명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3% 상태였으며 사고 직후 응급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요즘 음주운전 사고 연이어 일어나네요. 무한도전의 길도 그렇고. 참 안타까움. 이제야 좀 빛을 보나 싶더니 다들 가라앉네요. 




구자명씨 후회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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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심판 오심 사건 정리입니다. 오재원은 팀이 6대0으로 앞선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경기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서 상대 투수 차우찬을 상대했습니다. 오재원은 차우찬의 3구를 건드려 3루 땅볼을 만들었고, 타구는 다소 힘없이 3루쪽으로 굴러갔습니다.


이 공을 삼성 3루수 박석민이 그대로 잡아 1루로 송구했습니다. 이 송구는 원바운드로 들어갔고, 오재원의 발이 약간 더 빨랐습니다. 하지만 이영재 1루심은 아웃을 선언했고, 오재원은 심판에게 다가가며 격하게 항의했습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거친 항의를 한 오재원 선수가 과격하게 흥분한 것은 나름 이유가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6회 1루 아웃 판정을 받은 오재원의 두번째 항의에 주목합니다. 1차 항의 후 덕아웃으로 들어 온 오재원이 1루심인 이영재 심판의 도발적인 제스처에 순간 이성을 잃었다는 것이죠.


한 누리꾼은 "심판이 손가락 까딱거리면서 나오라고 하니 선수가 열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오늘 경기 오재원과 이영재 심판 갈등 후 공수교대시 이영재심판이 오재원 불러서 뭐라한건데, 왜 자꾸 장면을 오재원이 먼저 달려든것마냥 리플레이하냐"며 중계 방송사를 비판했습니다.


해당 방송을 보면 두 사람이 격한 언쟁을 벌인 장면이 중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를 불러 세우려는 심판의 몸짓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심판을 옹호하는 누리꾼들은 "이영재 심판의 도발적 몸짓은 없었고, 덕아웃에 있는 선수들에게 운동장에 빨리 나와줄 것을 요청하는 정도의 손짓이었다"고 반박하고 있는데요.




연이은 프로야구 오심논란. 심판들 진짜 싹다 갈아야 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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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편의점 인질극 사건이 화제입니다. 


사건의 경위는 이렇습니다. 8일 오전 9시 50분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27살 이 모 씨가 들어왔습니다. 이 씨는 편의점에서 일하던 20대 여종업원을 상대로 둔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뒤, 진열대로 출입문을 막고 기물을 부수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습니다. 이 씨는 경찰에게 "민간사찰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방송과 신문 기자를 불러 달라", "대통령을 불러 달라"는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간사찰을 받고 있다는 걸로 봐서는 정신분열증으로 보입니다. 피해망상증일 경우 누군가에게 감시받고 있다고 느끼고 주변 사람들이 다 자기를 욕하고 있다고 생각하죠. 때때로 환청이 환자를 괴롭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민간사찰이란 말은 아마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접했을 것 같은데요. 한 때 대기업 사찰이 화제였는데 그런 기사 속에서 사찰이란 말을 접하고 이 범인은 사찰이 자신에게도 적용되고 있다 라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경주에 사는 범인이 왜 부산까지 왔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대체 왜 편의점일까요? 우선 하나의 가능성은 편의점을 계획한건 아닌데 우연히 편의점에 들어가게 됐고 곳곳에 있는 감시카메라와 거울들 그리고 자신의 착각 속의 점원의 태도가 불만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도적이지 않지만 우발적으로 편의점에서 범행을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 씨와 여종업원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 겪었습니다. 그러나 사건 2시간 만에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 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 곧바로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진입해 이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해 특수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신질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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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잠수부 사망원인이 기뇌증으로 밝혀져서 기뇌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참사 현장을 수색중이던 민간인 잠수사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그의 사망원인인 기뇌증을 향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언딘 소속 잠수사 이 모 씨는 6일 오전 6시 7분 경 진도 사고 해역 수심 25m 지점에 단독 입수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입수 5분 만에 통신이 두절됐고, 다른 잠수사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구조 당시 의식불명 상태였던 이 씨는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한 인공호흡 후 6시44분 헬기로 목포 한국병원에 옮겨졌으나 7시36분 의료진에 의해 사망 판정을 받았는데요.



목포 한국병원에서는 이 씨의 사망원인으로 기뇌증을 꼽았습니다. 박인호 목포 한국병원장에 따르면 병원으로 옮겨진 이씨의 뇌 컴퓨터 촬영을 했고, 뇌 안에 공기가 많이 들어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했습니다.


기뇌증이란 뇌에 공기가 들어가는 증상을 일컫는 병명입니다. 외상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압력차이가 발생하는 다이빙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잠수사 이씨가 내려간 수심 25m는 3.5기압으로 공기가 3.5배 압축된 상태로 폐에 들어갑니다. 잠수사가 수면으로 올라오면 압력이 내려가면서 공기가 팽창하기 시작하는데, 급히 올라올 경우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폐세포가 터지게 됩니다. 이때 방출된 공기방울이 뇌로 올라와 피의 흐름을 막으면 수분만 지나도 목숨이 위험하게 되는 것이죠.


바로 이 문제 때문에 세월호에 갇힌 아이들의 구조가 힘들었던 건데요. 깊은 수심 속 배 안에 있떤 아이들이 밖으로 나올시 공기가 급격히 팽창되어 올라오자마자 죽을 수 도 있는 가능성이 있었죠. 그래서 쉽게 구조할 수 없었구요. 


이씨는 수심이 깊은 곳에서 수면으로 빠르게 상승하며 질소가 과도하게 팽창 뇌혈관이 막혀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제 더이상 희생은 그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죠. 천천히 구조작업 진행하고 마음을 추스려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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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일이 터졌다. 세월호 수색작업을 하던 잠수사 1명이 잠수병 증세로 목숨을 잃고 말았다. 세월호 처음 사고 났을 때부터 걱정했었는데 기어이 일이 터지고 말았다. 


세월호 유가족들 다른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 아이들 생각만 하며 사람들을 몰아세우더니 기어이 일을 냈다. 잠수사들의 그간의 고충은 말할 것도 없다. 쪽잠을 자며 끼니도 제대로 때우지 못하고 계속해서 수색작업으로 투입됐다. 잠수가 얼마나 힘든 일인데 실종자들 찾아내겠다고 계속해서 힘써온 잠수사들 진짜 너무 고생한다. 


그동안 다른 네티즌들이나 이 사건을 보는 인간들도 마찬가지. 잠수 수색이 무슨 수영장 탐색인줄 아나? 저 추운 바닷물에 그리고 유속이 빠른 그 바닷물에 들어가는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 알기나 하나? 자기네 아이들 생각만하고 멀쩡한 사람들을 사지로 내몰은 인간들이 정말 너무 원망스럽다. 


이런 사건을 이용하는 정치꾼들도 진짜 정신나간 놈들이다. 통진당이나 민주당이나 이런 사태를 이용해서 정치적 우위를 점하려는 그런 인간들 정말 역겹다. 노란 리본은 무슨 노란 리본. 제발 좀 그만해라.


유가족들은 그들의 고통을 알까? 자기들의 고통만 너무 내세우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아이 구해내라며 온갖 난리를 다 치더니 기어이 일이 터졌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 이게 무슨 일인지. 세월호 침몰도 안타깝지만 멀쩡히 살아있던 사람 잡은 일이 더 안타깝다. 아래는 기사 전문.





【 앵커멘트 】
어제까지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는 40명의 실종자가 남아있었습니다.
밤사이에는 거센 물살에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팽목항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병주 기자, 수색작업이 다시 시작됐나요?

【 기자 】
네, 지난 밤에는 물살이 느려지는 정조때에도 유속이 빨라 수색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오늘 새벽 6시쯤에서야 물살이 잠잠해져 잠수사의 투입이 다시 시작됐는데요.
이 과정에서 민간잠수사 52살 이 모 씨가 잠수병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 씨는 첫 입수 뒤 해상과 통신이 끊겨 해군 다이버들에 의해 구조됐는데요,
그 당시에도 의식불명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는 어제 새로 사고현장에 합류한 언딘 소속의 잠수사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새벽 6시 20분쯤 희생자 1명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263명, 실종자는 39명입니다.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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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인근 바다에서 5일 오전 5시18분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이 북위 34도56.6분, 동경 139도29.7분 지점 이즈오시마(伊豆大島) 북쪽 바다에서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162km라고 잠정 관측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기상청은 애초에 지진의 규모가 6.2, 진원의 깊이가 160㎞인 것으로 긴급하게 발표했다가 이후 지진에 관한 조사·측정치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한편 2년전인 2012년 일본 정부 연구팀이 도쿄 도심서 진도 7 지진의 가능성을 밝혀냈었는데요. 이번 도쿄 지진이 결코 예상하지 못한 일은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이 끝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면 이번 도쿄지진은 도쿄 부근에서 일어난 지진이지만 2년 전 연구팀의 예상 지진장소는 도쿄 도심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다행인건 2년전에 예상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대책은 마련되있는 상황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인구밀도가 엄청난 도쿄에서 규모7의 지진이 발생한다면 끔찍한 참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래 사진은 관련기사입니다. 








한편 도내 주요 지역에 설치된 방송사 카메라 영상 등에서 강한 진동이 포착됐고 도쿄도의 가정에서도 심한 흔들림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일부 고속도로에서 속도 규제가 시행됐으며 하네다(羽田)공항과 나리타(成田)공항의 항공기 운행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쿄도 주택에서는 4명이 넘어지며 부상당했다는 신고가 있어 당국이 확인 중이며 사이타마현에서는 계단에서 발을 헛디딘 남성이 다쳤고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도 최소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NHK는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후 도쿄 도심에 지진으로 진도 5에 육박하는 흔들림이 관측된 것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요즘 국내외로 재해가 끊이질 않는 것 같네요. 배침몰에서부터 바이러스에 지진에 테러에 여러가지 보이지 않는 위협 속에서 살고 있는 기분마저 듭니다.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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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제가 다 민망하네요 손을 내미는 족족 쌩~ 진짜 민망할듯 ㅋㅋ








표정 쩔음 ㅋㅋㅋ




꼬마와 악수 성공한 김수현. 진짜 좋아보이네요. ㅋㅋㅋ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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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협하고 있는 메르스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처럼 백신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요. 메르스는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호흡기 증후군입니다. 증상은 중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SARS)와 유사하지만 치사율은 사스의 3배인 30%에 달합니다. 


2년 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첫 메르스 감염 환자가 나온 이래 지금까지 17개국에서 최소 400명의 감염 환자 보고가 있었고 이 가운데 100여 명이 숨졌습니다. CDC는 이 가운데 메르스 감염으로 최종 확인된 사례는 미국 인디애나주 환자를 포함 12개국 262명이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9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발병과 감염의 중심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모든 감염 환자가 중동이나 이 지역을 여행한 사람과 연관된걸로 알려졌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원인 동물이 박쥐이고 매개 동물이 낙타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각각 나왔으나 예방이나 치료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가장 문제인걸로 보여지는데요. 최악의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처럼 백신이 없다는게 가장 문제입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MERS-CoV: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2일(현지시간) 시카고 NBC방송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던 인디애나주 남성이 이 병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주 보건 당국과 함께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CDC는 이 남성이 미국인 의료계 종사자이며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24일 런던 히드로공항을 경유,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으로 재입국했으며 버스편으로 시카고에서부터 인디애나주 자택까지 이동했으며 집에 도착할 때까지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지난달 27일부터 호흡 곤란과 기침, 고열 증세가 나타나 28일 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인디애나주 보건 당국은 환자의 최근 여행지를 근거로 메르스 검사를 실시, 감염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점점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바이러스가 계속 생겨나네요. 인간의 기술보다 바이러스가 더 빠르게 진화하면 큰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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