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나를 위해 사온 이디야 버블티. 버블티의 최고봉 이지웨이 말고는 사실 버블티를 마시진 않는데 이디야에 버블티가 새로나왔다고 해서 한번 마셔봤다. 라지사이즈로 사오심. 가격은 5,200원. 이디야 치고는 좀 비싼편.





엄청 큰 사이즈 뭔가 마음에 든다. 




아 그런데 맛이... 맛이... 초콜렛이 엄청 진한거 같긴한데 맛이... 아 왜 초콜렛 밀크티에서 치킨맛이 날까? 그리고 펄...



버블티의 생명은 펄이다. 그런데 라이 사이즈인데도 불구하고 펄이 없다. 몇번 마시니 펄이 사라졌음. 덕분에 반 넘게 남은 버블티를 버블없이 그냥 음료만 마셨다. 아... 라지사이즈면 펄도 라지로 주셔야죠... ㅠㅠ 이디야 버블티 좀 실망...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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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워터 아쿠아파나 후기입니다. 이마트에서 병이 너무 예쁜 나머지 사고 말았네요. 가격은 1,700원? 




병이 너무 예쁜 아쿠아파나. 잘못 보면 예전에 소주같이 보이기도 함. 



2015년 11월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온 미네랄 워터. 작년에 만들어진 물이네요. 



뚜껑도 예쁜 아쿠아파나. 




까서 먹어보니. 그냥 시원한 물... 뭐 굳이 말하자면 목넘김이 좋다? 거부감없이 마실 수 있는 물이네요. 몇몇 생수브랜드의 물들은 약간 비릿한 맛? 그런게 있는데 이건 그런게 없음. 그래도 뭐 물맛이 거기서 거기 아니겠습니까? 그냥 예쁜 병 모았다고 생각해야 겠어요.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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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가 먹고 싶어졌다. 그것도 왕돈까스. 일본식 돈까스 말고 그냥 왕돈까스. 김천에 그런데 없을까 하다가 문득 지나가다본 세수대야 동까스집이 생각났다. 육교 밑에 있던거 같은데 마침 우리집에 전화번호가 있길래 전화했음. 



오 꽤 푸짐하게 온다. 밥에 돈까스에 샐러드 볶은 김치 스파게티등등. 김치가 볶은 김치라서 더 짭짤한게 맛있었음. 



아내는 치즈 돈까스로 시켰다. 크기는 조금 작은듯? 밥은 역시 하트. 주인집 센스. 



볶은 김치. 간이 잘 되있어서 맛있음. 



스파게티도 괜찮은편. 부드럽다. 



돈까스도 맛있었다. 비슷한 곳에서 시켜봤는데 여기가 더 나은듯. 돈까스 크기도 크고. 



요건 치즈 돈까스. 이것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세수대야 동까스 가끔 시켜먹을만한거 같다. 그런데 난 진짜로 세수대야만한 돈까스를 원한건데 좀 아쉽다. 김천엔 그런데 없나?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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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선물해준 스와로브스키 스완 귀걸이 입니다. 스와로브스키 로고를 그대로 옮겨놓은 백조 귀걸이. 심플하고 예뻐서 딱 좋은듯 하네요. 남편분들 아내분들 선물로 강추합니다. 가격은 10만원대.





어떤 분은 반대로 귀걸이를 걸고 있던데... 뭐 자기 마음이긴 하네요.




보통은 이렇게 끼지요. 스완귀걸이 진짜 예쁘네요. 선물로 강추.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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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맛본 오포르토 햄버거. 햄버거가 맛이 예술이다. 그릴 치킨 햄버거인데 소스도 특이하고 패티도 맛이 일품인 오포르토 햄버거. 호주에만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진출 하는건 어떤가요?





헝그리잭, 맥도날드, 케이에프씨 말고도 수제햄버거집이 많은 시드니. 그 중에서 내 입맛을 사로잡은 햄버거집은 오포르토. 매콤한 그 소스와 닭고기 패티의 조화는 정말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그 두툼한 칩스. 호주에서는 프렌츠 프라이를 칩스라고 부른다. 첨엔 적응 안됐는데 나중엔 그냥 그렇게 부르게 됨. 






본다이 버거라고 되있는데 시드니 본다이 해변 근처에서 오포르토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본다이 버거라고 하는것 같다. 본다이 해변도 정말 끝내주는데 아 그립다. 



저 두툼한 감자. 아 2불이면 저 따뜻한 감자를 먹을 수 있었는데... 가끔 일 끝나고 오포르토에 들러서 먹던 기억이 난다. 



호주에 들를 기회가 된다면 오포르토 한 번 꼭 가보시길.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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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디야를 찾았는데 헉! 이디야에 버블티가 나왔다. 버블티를 좋아하는 나로선 반가운 소식. 하지만 버블티도 잘 만들어야 맛있는 법인데 일단 새로 생겼으니 먹어보기로 하고 초콜릿 버블티를 주문했다. 아내는 녹차 프라푸치노. 프라푸치노는 사실 스타벅스 용언데 그냥 익숙해서 어딜가든 그걸로 부름. 버블티는 어설프게 다른거 마시는거 보다 초콜릿 버블티가 짱임. 이지웨이가 그립다.





버블티 가격은 4200원. 이디야 치고는 비싼편이다. 암튼 맛은 괜찮았다. 펄도 잘 익혀진거 같고 초콜릿티도 달콤한게 쭉쭉 들어갔다. 근데 안에 펄이 좀 적은 느낌? 더달라고 얘기할걸 그랬나? 



이건 아내의 녹차 프라푸치노. 진짜 스타벅스보다 잘 나오는듯. 저 크림의 풍부함을 보라.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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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필리핀 다녀오시면서 사오신 과자. 피넛 키세스인데 한국에서 보지 못한 과자다. 



좀 찌그러졌음...



과자 상자 모양처럼 포장되어 있다. 약간 은박지 같은 재질. 



꺼내보니 이렇다. 무슨 첨엔 돌멩인줄 알았다. 콘크리트 뭉쳐진 돌멩이 같이 생긴듯. 맛을 보니 우리나라 땅콩강정? 그 맛. 피넛 키세스라더니 키세스 모양에 땅콩과자를 뭉쳐서 만들었나보다. 맛있긴 맛있다.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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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아몬드 후레이크 후기. 원래 가격은 6,900원? 인데 이마트에서 4,500원에 팔길래 바로 업어왔음. 역시 시리얼은 세일하는걸로 사줘야 제맛.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는 달달한 맛이 강한데 켈로그는 좀 덜 달고 부드럽다. 아몬드 입자도 얇아서 씹히기도 잘 씹히고. 




아몬드와 코코넛의 조화. 




매일 아침 이렇게 시리얼을 밥그릇에 넣어서 먹는데 속도 부대끼지 않고 좋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켈로그 아몬드 후레이크. 켈로그 시리얼이 대체로 맛이 괜찮은듯.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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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해주길래 드웨인 존슨이 나와서 당연히 액션인줄 알고 봤는데 알고보니 액션영화라기는 좀 어려운 영화. 그치만 눈을 뗄 수 없었던 몰입도 높은 잘 만든 영화였다. 아들이 마약운반을 하다 들켜서 감옥에서 10년에서 최고 30년까지 살게 되자 형을 줄여보려고 마약사범 탕진에 아버지가 나선 영화. 이 영화가 실화라는 점이 더 놀랍다. 역시 아버지의 사랑은 대단한듯.



포스터만 보면 숨막히는 액션영화같음. 그런데 이 영화보니까 드웨인 존슨이 왜 요즘 헐리우드에서 각광받는 배우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드웨인 존슨 연기 정말 좋았음. 어설프게 액션영화찍지 말고 이런 좋은 영화 찍는게 더 어울리는듯. 




검사로 나온 수잔 서랜든. 처음엔 조그만 마약상을 잡을려다가 큰 건수를 잡자 그리로 몰아가는 역할. 드웨인 존슨이 고생하게 된 원인은 아들이지만 이 여자의 역할도 컸음. 





감옥에 잡혀간 아들. 감옥에 있는 동안 폭행을 당해서 두드려 맞고 병원에 입원하고 고생 많이 한 아들. 



워킹 데드에서도 출연했던 존 번달. 처음엔 번듯한 청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동부의 두목. 존 번달 이런 역이 잘 어울리는 마스크임. 



뜻하지 않게 만나게 된 거물 엘 토포. 벤자민 브랫인데 이런 마스크를 낼 수 있을지 몰랐음. 




베리 페퍼. 수염 좀 붙였다고 이미지 확 달라졌음. 



드웨인 존슨의 연기력을 칭찬하게 된 영화 '스니치' 진짜 몰입도 높고 재밌는 영화였다.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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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에 가면 거의 쉐이크를 먹는다. 아이스크림은 떠먹기도 불편하고 그래서 그냥 마시는걸 먹음. 근데 이번에 콤비네이션 쉐이크가 나왔다길래 한 번 먹어봤다. 2가진데 하나는 체리쥬빌레와 뉴욕치즈케이크 하나는 체리쥬빌레와 초콜릿. 원래는 쉐이크로 체리쥬빌레만 먹는데 뉴욕치즈는 별로고 초콜릿을 섞은걸 주문했다. 





맛은 진짜 기가막힌다. 서로의 장점만 느껴진다고 할까? 초콜릿의 달콤한 맛과 체리쥬빌레의 그 특유의 체리맛이 느껴지는 맛이다. 진짜 짱임.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엄청 맛있었다. 가격은 4900원.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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