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비자로 호주에 갔을 때 처음 도착한 도시 스트라스필드. 여기서 1년반이나 있게 될줄은 몰랐다.
스트라스필드의 위치는 대략 이정도. 버우드와 홈부쉬 사이에 있는 동네다. 시드니 시티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동네.
그리운 스트라스필드의 거리.
스트라스필드의 유명한 고기집. 한인식당 바심.
바심을 이어 생긴 두리. 보쌈이랑 이것저것 파는 한식집.
기억나는 스트라 해장국.
주상복합 아파트. 맨 아래층에 쌈나라도 보이네. 이름이 기억안나는군.
스트라스필드 지하철역 내부. 우리나라처럼 세련되지 않고 허름한 느낌인데 왜 촌스럽단 느낌은 안들까.
도서관.
가끔씩 생각나는 시드니에서의 생활.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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