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심판 오심 사건 정리입니다. 오재원은 팀이 6대0으로 앞선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경기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서 상대 투수 차우찬을 상대했습니다. 오재원은 차우찬의 3구를 건드려 3루 땅볼을 만들었고, 타구는 다소 힘없이 3루쪽으로 굴러갔습니다.


이 공을 삼성 3루수 박석민이 그대로 잡아 1루로 송구했습니다. 이 송구는 원바운드로 들어갔고, 오재원의 발이 약간 더 빨랐습니다. 하지만 이영재 1루심은 아웃을 선언했고, 오재원은 심판에게 다가가며 격하게 항의했습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거친 항의를 한 오재원 선수가 과격하게 흥분한 것은 나름 이유가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6회 1루 아웃 판정을 받은 오재원의 두번째 항의에 주목합니다. 1차 항의 후 덕아웃으로 들어 온 오재원이 1루심인 이영재 심판의 도발적인 제스처에 순간 이성을 잃었다는 것이죠.


한 누리꾼은 "심판이 손가락 까딱거리면서 나오라고 하니 선수가 열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오늘 경기 오재원과 이영재 심판 갈등 후 공수교대시 이영재심판이 오재원 불러서 뭐라한건데, 왜 자꾸 장면을 오재원이 먼저 달려든것마냥 리플레이하냐"며 중계 방송사를 비판했습니다.


해당 방송을 보면 두 사람이 격한 언쟁을 벌인 장면이 중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를 불러 세우려는 심판의 몸짓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심판을 옹호하는 누리꾼들은 "이영재 심판의 도발적 몸짓은 없었고, 덕아웃에 있는 선수들에게 운동장에 빨리 나와줄 것을 요청하는 정도의 손짓이었다"고 반박하고 있는데요.




연이은 프로야구 오심논란. 심판들 진짜 싹다 갈아야 되는거 아닌지.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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