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일이 터졌다. 세월호 수색작업을 하던 잠수사 1명이 잠수병 증세로 목숨을 잃고 말았다. 세월호 처음 사고 났을 때부터 걱정했었는데 기어이 일이 터지고 말았다. 


세월호 유가족들 다른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 아이들 생각만 하며 사람들을 몰아세우더니 기어이 일을 냈다. 잠수사들의 그간의 고충은 말할 것도 없다. 쪽잠을 자며 끼니도 제대로 때우지 못하고 계속해서 수색작업으로 투입됐다. 잠수가 얼마나 힘든 일인데 실종자들 찾아내겠다고 계속해서 힘써온 잠수사들 진짜 너무 고생한다. 


그동안 다른 네티즌들이나 이 사건을 보는 인간들도 마찬가지. 잠수 수색이 무슨 수영장 탐색인줄 아나? 저 추운 바닷물에 그리고 유속이 빠른 그 바닷물에 들어가는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 알기나 하나? 자기네 아이들 생각만하고 멀쩡한 사람들을 사지로 내몰은 인간들이 정말 너무 원망스럽다. 


이런 사건을 이용하는 정치꾼들도 진짜 정신나간 놈들이다. 통진당이나 민주당이나 이런 사태를 이용해서 정치적 우위를 점하려는 그런 인간들 정말 역겹다. 노란 리본은 무슨 노란 리본. 제발 좀 그만해라.


유가족들은 그들의 고통을 알까? 자기들의 고통만 너무 내세우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아이 구해내라며 온갖 난리를 다 치더니 기어이 일이 터졌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 이게 무슨 일인지. 세월호 침몰도 안타깝지만 멀쩡히 살아있던 사람 잡은 일이 더 안타깝다. 아래는 기사 전문.





【 앵커멘트 】
어제까지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는 40명의 실종자가 남아있었습니다.
밤사이에는 거센 물살에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팽목항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병주 기자, 수색작업이 다시 시작됐나요?

【 기자 】
네, 지난 밤에는 물살이 느려지는 정조때에도 유속이 빨라 수색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오늘 새벽 6시쯤에서야 물살이 잠잠해져 잠수사의 투입이 다시 시작됐는데요.
이 과정에서 민간잠수사 52살 이 모 씨가 잠수병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 씨는 첫 입수 뒤 해상과 통신이 끊겨 해군 다이버들에 의해 구조됐는데요,
그 당시에도 의식불명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는 어제 새로 사고현장에 합류한 언딘 소속의 잠수사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새벽 6시 20분쯤 희생자 1명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263명, 실종자는 39명입니다.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