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뒷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니 재밌네요. 정우성이 실수로 탄생한 캐릭터라니. 실수치곤 너무 완벽한 캐릭터인듯. 




하긴 초반의 슬램덩크는 약간 이런 느낌이었지요. 학원물에 농구가 삽입된 그런 느낌? 그러다가 점점 농구로 집중. 그래도 편집부 덕분에 재밌는 캐릭터들이 나온듯. 강백호 친구들이라든지 정대만의 과거라든지. 



정대만과 송태섭 없는 북산은 생각하기도 싫네요. 




정대만 투입부터 확실히 노선을 잡은 슬램덩크. 진정한 농구만화로 거듭난 시점이 바로 이 때인듯. 



마이클 조던과 데니스 로드맨이 서태웅과 강백호의 모델이었다니. 의외로 어울리네요. 데니스 로드맨의 엄청난 리바운드가 생각납니다.



빈틈이 없는 캐릭터 윤대협. 어린 시절 누가 윤대협이냐 누가 서태웅이냐 놓고 많이 싸웠지요. 강백호 하겠다는 놈은 없었는듯? 



상양의 컨셉이 실화였군요? 실제로 그런 선수가 있었다니. 실제로 그 팀의 경기를 봤으면 재밌었겠네요. 



김수겸이 얼마나 멋있는데 충실히 그려진 캐릭터가 아니라니. 이런... 




정우성은 실수! 이렇게 완벽한 바스켓맨이 실수로 탄생한 캐릭터라니요! 




허재와 강동희도 슬램덩크의 모델이 되었군요. 와우. 슬램덩크가 언제적 만화였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허재와 강동희라니. 생각만해도 재밌네요. 




오호. 마성지가 완성형 정대만이라니. 아우. 뒷이야기를 알아갈수록 슬램덩크 정독이 땡깁니다.



그렇군요. 하긴 북산이 우승했다면 지금의 슬램덩크의 진한 여운은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북산이 지고 남겨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아직까지도 슬램덩크가 사랑받는 이유일듯. 




강백호의 최고의 순간. 지금입니다! 또 보고 싶네요.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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