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참으로 오랫만에 독립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초등학교때 이후로 아마 처음인 듯합니다. 



탁 트인 경치가 정말 예술이더군요. 그리고 압도적인 크기의 겨레의 탑. 50m의 위엄을 보여줍니다.



멀리 보이는 기념관 건물. 얼핏 보면 청와대 비슷하기도 하네요.





전 몰랐는데 독립기념관이 리모델링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런 것도 있었습니다. 인형으로 고인돌 쌓는 모습을 재현한건데 이렇게 보니 이해하기 쉽고 좋더라구요.



아하~ 저렇게 기중기가 없던 시절에 무거운 돌이 어떻게 올라갔나 싶었는데 저거였습니다. 





이건 가야의 무사 모형입니다. 실제로 보면 실제 크기를 재현한건지 말의 위엄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기마병이 쎈듯...






그 유명한 신라 천년의 미소 얼굴 무늬 수막새입니다. 막새 기와라고 기와의 끝을 마무리하는 기와죠.



폰카의 한계...



독립기념관 안의 내용물도 훌륭하지만 전 조경에 되게 감동했습니다. 탁 트인 경치에 깔끔한 조경. 아이들 역사 교육에도 참 좋지만 경치가 너무 좋아서 나중에 다시 또 찾게 될 것같은 독립기념관이었습니다.




Posted by 푸른초원목장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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